부식이 심해 당장이라도 부서질 듯한 상황임을 발견해 AS를 요청했지만 유상수리비 30만 원 가량을 진단받았기 때문.
이 씨는 “소비자 부주의도 아니고 3년 만에 도어 연결부위가 부식됐는데 부품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”고 불만을 토로했다.
[소비자가만드는신문=김민희 기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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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ust 19, 2020 at 05:11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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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노컷영상] 세탁기 사용 3년만에 도어 연결부위 부식돼 부서질 지경 -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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