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두 골을 넣고 도움 한 개를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습니다.
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서 역전 결승골을 포함해 두 골을 넣고 도움 한 개를 올렸습니다.
리그에서만 여섯 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에버턴의 칼버트 르윈과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는데요.
손흥민은 후반 28분 벤 데이비스와 교체됐고, 토트넘은 맨유에 6대 1로 대승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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